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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busivo 2007 ·· Meneghino Designed with 정재욱 Jung Jae Uk. ·· 욕설, 비방, 예술·· Basilica San Simpliciano, Piazza San Simpliciano, 7. Traversa di corso Garibaldi. Milano, Italy ·· art abusive · Искусство оскорбительных · Kunst missbräuchliche · küfürlü Sanat · Art gyalázkodó · קונסט אַביוסיוו · بدسلوکی فن · nghệ thuật lạm dụng · అసంబద్ధం కళ· தவறான கலை · ศิลปะที่ไม่เหมาะสม · мистецтво образливих · Art missbruk · sanaa ya matusi · umetnost prevare· art misbruik· umenie urážlivé · Уметност увредљив · art nadużycie · Art abuzivă · هنر سوء استفاده · Art fornærmende · ealaín maslach · menas įžeidžiantis · अपमानास्पद कला · Art abbużiv · Art kesat · уметност навредлив · Art móðgandi · art ļaunprātīga· សិល្បៈអំពើរំលោភបំពាន · ມາດຕາໃຊ້ໃນທາງຜິດ · ನಿಂದನಾ ಕಲೆ · Art καταχρηστική · अपमानजनक कला · kos duab tsim · seni kasar · Art abusif · Art შეურაცხმყოფელი · 虐待的なアート · אמנות פוגעני · Art kuritahtlik · Art mapang-abuso · Art loukkaava · 艺术辱骂 · 藝術辱罵 · Umjetnost uvredljivi · Art misbrug · umění urážlivé · ba abusado · мастацтва абразлівых · Art uvredljiv · Art злоупотреба · অবমাননাকর ও শিল্পকলা · sui İncəsənət · الفن المسيئة · Art վիրավորական ·· First edition · primera edición · prima edizione · 版と刷 · 出版 · Noshirlik · Видавнича справа · Yayımcılık · பதிப்பகம் · Latvijas grāmatizdevniecība · 출판 · 出版 · بڵاوکردنەوە · نشر · Publishing ·· Yo vi un hombre desaparecer · Xole López ··

artbusivo 2007 
manifestacion (con)temporánea
primera edición (ESPAÑOL)
artbusivo es una manifestación (con)temporánea creada por Meneghino en coincidencia con el ‘Salone Internazionale del Mobile’ Milán; donde el autor invita otra mente creativa para realizar una obra coral y instalarla abusivamente en el ciudad. La elección del espacio tiene un doble significado: recuperar hermosos lugares que a día de hoy pasan inobservados y lo más importante, involucrar al observador en el dialogo que la obra quiere generar, restituyendo así un alma a quien normalmente se deja llevar por el caos y la monotonía. La obra de naturaleza plástica, se enraíza en el ambiente, en modo armonioso o estridente, delicadamente o descaradamente. La trasfiguración al interno del tejido urbano genera una anomalía que atrae y a veces libera a quien la mira. Es  un cebo que gana la atención del transeúnte y tienta de conducirlo hacia el mensaje de la obra.
El artbusivo de este año 2007 ha estado concebido con el artista de nacionalidad coreana, 정재욱 Jung Jae Uk.

  Basilica San Simpliciano, Piazza San Simpliciano, 7. Traversa di corso Garibaldi.  Milano, Italy.
(dal IV sec.) (ricostruzione XI-XII sec.) All’interno affrescho del Bergonone (1515 ca.).




artbusivo 2007
manifestazione (con)temporanea
prima edizione (ITALIANO)
artbusivo è una manifestazione (con)temporanea creata da Meneghino in concomitanza con il Salone Internazionale del Mobile, Milano; in cui l’autore invita un'altra mente creativa ad effettuare un’opera corale e ad installarla abusivamente nella città. La scelta dello spazio ha un duplice senso: recuperare bellissimi luoghi che ormai passano inosservati e, cosa più importante, coinvolgere l’osservatore nel dialogo che l’opera vorrebbe generare, restituendo così un'anima a chi solitamente si aliena nel caos e nella ripetitività. L’opera di natura plastica, si radica nello contesto, in modo armonioso o stridente, delicato o sfacciato. Il suo apparire all’interno del tessuto urbano genera un’anomalia che attrae e talvolta smarrisce chi la guarda. E’ un’esca che guadagna l’attenzione del passante e tenta di condurlo  verso il proprio messaggio. 
L’artbusivo di quest’anno è stato concepito insieme a정재욱 Jung Jae Uk, artista di origine coreano.

 Basilica San Simpliciano, Piazza San Simpliciano, 7. Traversa di corso Garibaldi.  Milano, Italy.


(dal IV sec.) (ricostruzione XI-XII sec.) All’interno affrescho del Bergonone (1515 ca.).

정재욱 (Jung Jaeuk)

NIRVANA 2014 정재욱웹용
정재욱 Jung JaeWook _무거운 덩어리의 물성이 아닌 깨지는 조각_정재욱웹용
NIRVANA, Ephemeral Installation, 42x40x80cm, 2014정재욱웹용

Desde el techo hasta el suelo de yeso linea delgada. 
Con exposiciones de la '2015 Doosan Humanidades Teatro excepción' para ver mirada íntima del individuo, en lo oculto de la vida cotidiana.

그런 와중 천장부터 바닥까지 드리운 바스러질 것 같이 얇은 정재욱의 석고 조각. '두산인문극장2015: 예외'의 기획전으로, 평범한 일상에 가려진 개개인의 내밀한 모습을 들여다 봅니다.



Take Place

정재욱展 / JUNGJAEUK / 鄭在旭 / sculpture.installation 2010_0612 ▶ 2010_0629

becoming PLACE ● 정재욱의 이번 전시의 타이틀은『Take Place』로 원래의 의미보다는 단어를 하나하나 직역한 의미로서 '공간을 취하다'라고 해석된다. 그렇다면 작가는 '어떤 공간을 취한다는 것일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석고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는 이번에 전시에서는 그의 작업 중에서 네모난 종이같이 얇은 석고판들을 타일처럼 전시공간의 바닥에 빈틈없이 채우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는 이렇게 아무런 이미지가 등장하지 않은 텅 빈 하얀 공간에 대해서 파악하기 위해서 작가는 우리에게 제시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적인 요소와 작가의 행위에 대해서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정재욱_Take Place_석고_2010 by NEOLOOK

첫 번째는 석고로 만들어지는 얇은 판들로 이루어지는 빈 공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작가는 일단 모든 것들을 연상시키는 조형적인 요소들을 제거해 나간다. 틀을 만들고 석고를 부어 아주 얇은 종이 같은 얇은 판을 만들어 냄으로써 조각이 가져야 할 입체감과 양감을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색이 없이 하얀 면으로 존재 한다. 또한 얇게 제작하는 동안에도 쉽게 부서지고 조각나 버리는 석고판은 조각의 재료들이 가지는 영구성과 견고함은 찾아 볼 수 없다. 이렇게 부서지기 쉽고 양감도 없는 얇은 판으로 만들어지는 공간은 닫힌 공간이 아니라 모두에게 열려진 공간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작가는 이 빈 공간으로 속으로 우리들을 들어가게 만든다. 그러나 우리가 들어가는 순간에 이 빈 공간에는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관객들이 계속해서 관람하는 동안 전시하는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그 균열을 점점 더 넓게 확장되며 아무런 이미지도 존재하지 않는 빈 공간은 붕괴해 간다. 그리고 아마도 전시가 끝날 때 즘에는 이 공간은 처음과는 매우 다른 이미지들이 나타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그가 만들어내는 공간은 순간적인 있음(being)의 공간에서 무엇인가로 변해가는 (becoming)의 공간으로 우리에게 제시된다.
정재욱_Take Place_석고_2010 by NEOLOOK

두 번째로 우리는 작가가 만들어내는 변해가는(becoming) 공간을 통해 작가가 작업을 만드는 과정으로부터 전시가 끝나는 기간까지의 작업 행위와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의 시작은 사실 얇은 석고판을 제작하는 과정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정재욱은 얇은 판을 만들기 위한 틀을 만들며 틀에 부어서 얇게 퍼트리며 그 틀을 다시 조심스럽게 떼어낸다. 그러나 이렇게 하나의 석고판으로 만들어 내는 과정 중에 순간적인 힘의 균형이 안 맞거나 실수를 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파손되기 쉽다. 이러한 과정은 매우 반복적이면서도 불안하며 긴장의 연속이다. 작가가 매 순간마다 석고판을 만들면서 느끼는 이러한 불안과 긴장감은 그가 하나씩 만들어가는 매 순간마다 얇은 판에서 그 긴장감과 힘의 균형이 잘 들어나고 있다. 결국은 매 순간 마다 영화가 하나의 프레임이 모여 구성되듯이 하나하나의 순간의 시간을 담고 있다. 그리고 이는 다시 전시장으로 옮겨져 하나의 공간을 이룬다. 따라서 석고판이 하나씩 바닥에 깔리는 순간에도 공간 자체에는 이러한 작가의 긴장과 불안, 떨림이 충만해져 간다. 그리고 석고판이 모두 깔리고 빈 공간으로 완성되는 순간 이러한 긴장과 떨림은 극에 달한다. 그러나 이러한 긴장이 충만한 공간도 전시가 시작되자마자 관람객들이 그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균열이 가고 파괴되고 허물어진다. 전시 기간 내내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충만했던 긴장감과 불안 그리고 힘의 균형과 떨림은 서서히 소멸되어 간다. 결국은 작업을 시작해서 전시장에 설치되는 순간의 시간은 전시 시작 전까지 잠시 멈추었다가 전시가 시작됨과 동시에 전시 기간 동안의 균열과 균형을 이루며 다시 흘러간다. 작가는 그 순간을 그의 얇은 판처럼 존재시키는 것이다. 이는 있음(being)에서 변해가고 생성되는(becoming)의 과정으로 넘어가는 공간을 통해 예술에서의 가역적(可逆的)인 시간성이 아닌 비가역적(非可逆的)인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다.
정재욱_Take Place_석고_2010 by NEOLOOK

정재욱은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자신이 경험한 시간들을 하나의 공간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며 다시 흘러가게 만드는 비가역적인 퍼포먼스와 같은 작업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는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그 어떤 이미지에도 구속되지 않고 관람객 자신들만의 순수한 시각과 감성으로 그들의 시간들과 하나하나 교류하길 바라며, 그리고 충분히 자유롭게 즐기기를 바란다. ■ 신승오

by  Neolook

정재욱 (Jung Jaeuk)


 정재욱
2009 밀라노 브레라국립미술원 조소과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2006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개인전
2010 Take Place, 덕원갤러리, 서울

그룹전
2011 어∙서∙오∙세∙요(김시하,정재욱 2인전), 스페이스 15번지, 서울
2011 백년몽원, 난지갤러리, 서울
2011 달의 조각(이혜인,정재욱 2인전), 난지갤러리, 서울
2010 THIS IS THE END, 91mQ, 베를린
2010 Sull’invisibile, Ciocca Arte Contemporanea, 밀라노
2008 Il Mondo a Brera – Tutti figli del genio, Villa Borromeo Visconti Litta, 라이나테(밀라노)
2008 C. Arte 2008, 칭골리(마체라타)

 수상/레지던시
2011 서울 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2007 eXPUlSI (6° edition) 퍼포먼스 공모전 선정퍼포머, Mudima Foundation에서 공연, 밀라노
2006~2008 이탈리아 정부초청 장학생 선정


Jung Jaeuk
2009 2nd level in Sculpture, Academy of Fine Arts of Brera, Milan, Italy
2006 B.F.A in Sculpture,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Solo exhibition
2010 Take Place, Duckwon Gallery, Seoul

Group exhibition
2011 Welcome(어∙서∙오∙세∙요), Space 15th, Seoul
2011 A Piece of the Moon(달의 조각), Nanji Gallery, Seoul
2010 THIS IS THE END, 91mQ, Berlin
2010 Sull’invisibile, Ciocca Arte Contemporanea, Milan

Residence


2011 Nanji Art Studio, Seoul Museum Of Art  

Yo vi un hombre desaparecer

Poco a poco en la distancia 
Y convertirse en un punto
Y después en un horizonte



Yo vi un hombre deshacerse 
Como el papel bajo la lluvia 
Y casi sin darse cuenta
Por no mirar alrededor 



Yo vi un ángel desvanecerse y caer 
En la quimera del tiempo y pasar 
De los días a las horas
De las horas a un segundo 
Y de un segundo al silencio



Yo vi un hombre desaparecer
Poco a poco en el espacio
Y desprenderse de la nave
Y abandonarse a la galaxia



Yo vi un hombre deshacerse
Entre tantas palabras huecas
Como una sombra en la penumbra
Por no mirar alrededor 



Yo vi un ángel desvanecerse y caer 
En la quimera del tiempo y pasar 
De los días a las horas
De las horas a un segundo 
Y de un segundo al silencio



Yo vi un hombre desapare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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